98년부터 Mailimglist를 시작 끊길듯 끊길듯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이런데가 있었군요.... 그린위치 모임 사진도 잘 봤습니다.
이제는 얼굴들 보면 오래전에 만났던 사람들 근황을 보는듯 합니다.
한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 감사합니다. -- 이현수 2004-4-12 22:12
여기선 제데로 한글이 써져야 할텐데.. 모두 안녕하시져.. 저의 못읽는 이멜땜에 고생하시는 파랑오라버니.. ㅎㅎㅎ 아 전 요즘 일복이 터진덕분에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ㅠ.ㅠ
동진님 덕분에 새로운 소주파 모임이 될듯하네요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요!
동진님 수고하세요 -- 노승연 2004-4-12 23:57
이제 고만 놀고 일하러 가야죠~
블로그가 신기해서 한마디 했더니 이렇게 만들어주시고....
덕분에 승연님 글도 안깨지고 잘 보입니다.
너무 열씸히 일 마시고, 봄날 꽃구경도 다니시길~
전 지난밤 바람불어서 맨하탄 한바퀴+코니아일랜드까지 드라이브하고 왔습니다.
늘 운전기사인데다 카메라 없어서 그 이쁜걸 그냥 기억만 해두고 왔습니다.
Verizano Bridge 아래쪽 Belt Parkway 지나며 보이는 바다는 언제봐도 일품입니다.
꼭 속초 공항에서 속초 시내로 들어갈때 기분이 납니다. (건호엄마 말씀)
이제 갑니다.... 나중에 또 들릴께요~ -- 이현수 2004-4-13 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