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5-03-02[edit]눈길. 지각출근길 앞차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브레이크를. 다행이 그 자리에 멈췄으나 뒤에서 따라오던 소렌토가 추돌함. 차는 멀쩡했는데 꽤 큰 충격을 느꼈다. 그다지 별다른 이상은 다행이 없었다.자유로 최악의 정체였다고 한다. 일산에 사는 회사사람 말을 들어보니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길바닥에 버렸다고 하니.. 그나마 난 다행.
[edit]Cyborg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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