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5-02-04[edit]면접임시직 직원의 계약기간이 끝나서 후임을 뽑았다. 그리 큰 준비를 하지 않고 면접장에 갔다. 당황스러운 분위기. 몇가지 질문을 하고 나니 별 할말이 없다. 이력서에 있는 뽀샤시 사진은 절대 믿을 것이 못된다는 것을 새삼스레 확인했다. 외모가 중요한 요소라고 하는데, 글쎄 그냥 같이 일할때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고 코드가 잘 맞아 보이는 사람으로 뽑게 되는 것 같다. 하는 일이 그다지 전문성을 요하는 그런 일은 아니니까. 그런데 취직하기는 정말 어려운가보다. 다들 면접까지 가본 경험이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을 보니.
받은 트랙백 없음
|
NyxityMostPopular 10바벨의도서관 인기문서 Best 10
Recent Articles
Comments & Trackbacks</c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