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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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12-25

[edit]지정사

지정사 모임을 일민미술관에 있는 까페 이마에서 있었다. 12시 모임인데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시간을 잘 지켰던 것 같다. 나부터 9시반 예배를 반쯤 아니 80% 졸면서 드리고 갔던 것을 보면 말이다. 12시 조금 지나자 10명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이 점점 늘었다.

조금 늦게 온 제이양은 초코렛을 만들어와서 사람들에게 배포했다. 많이 늦게 온 고양이님은 케익을 들고왔다. 더 늦은 사람도 있었으나 그사람은 아쉽게도 빈손이었다. 역시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즐겁게 놀았다. (See also [2004년 12월 25일 토요일]새 창으로 열기

저녁 약속이 취소가 되어서 집에 일찍 들어갔다. 그래서 밀렸던 반지의제왕/왕의귀환확장판을 봤다. 반지의제왕을 보니 이제서야 크리스마스란 느낌이 났다. 내년엔 어떤 느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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