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4-12-11[edit]서늘님의 생일턱일본-싱가폴 출장으로 일정을 미뤘던 서늘님의 생일턱 날이었다. 11시반 홍대역에서 제이양을 만나 같이 가기로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약속에 늦었다. 제이양이나 나나 길눈이 어두운 것은 마찬가지라 제대로 약속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바로 찾을 수 있었다.오랜만에 본 서늘님을 머리를 자르셨다. 선물로 SnowcatInParis를 난 준비했고, 제이양은 고양이 찻잔을 준비했다. 가본 프렌치 식당은 MyLittleChef를 연상시킬 정도로 작고 아담하고 맛도 괜찮아서 꽤 마음에 들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약간은 걱정이다. Se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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