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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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12-11

[edit]서늘님의 생일턱

일본-싱가폴 출장으로 일정을 미뤘던 서늘님의 생일턱 날이었다. 11시반 홍대역에서 제이양을 만나 같이 가기로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약속에 늦었다. 제이양이나 나나 길눈이 어두운 것은 마찬가지라 제대로 약속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본 서늘님을 머리를 자르셨다. 선물로 SnowcatInParis를 난 준비했고, 제이양은 고양이 찻잔을 준비했다.

가본 프렌치 식당은 MyLittleChef를 연상시킬 정도로 작고 아담하고 맛도 괜찮아서 꽤 마음에 들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약간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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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기타등등


  • 서늘 : 저는 주말에 또 가서 햄버거 스테이크를 먹을겁니다! 햄버거 스테이크가 저렴하고 맛있어요. - 2004-12-14 21:59
  • Jay : 앗, 메뉴에 햄버거 스테이크도 있었군요? 전 다음에 가면 맛있다고 하셨던 게살샐러드를 꼭 먹어 보고 싶어요. (두근두근) - 2004-12-15 15:54
  • Nyxity : 날잡고 가죠 - 2004-12-15 16:14
  • Sung Jin :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켁~ - 2004-12-29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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