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4-08-01[edit]자전거와 만남밤에 참꼴과 자전거를 탔다.
![]() 갔다 오는 길에 뭔가 아쉬움이 남아 그랜드 힐튼 옆에 있는 파지아이랜드에서 맥주와 피자를 먹었다. (운동한 보람이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시원하게 마시는 중 갑자기 외국인이 대화에 끼어들었다. 참꼴의 D70을 보면서 "이거 디지털카메란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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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부터는 디지털 카메라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짐이라는 작자인데 힐튼의 레지던스에 한달에 한번정도 들른다고 한다. 재밌었다. 공통의 화제는 언어를 뛰어넘는다.
[edit]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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