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4-05-22[edit]희은씨 생일정확히는 내일(23일)이 생일.지미선배가 먼저 멋진 꽃다발 자리에 가져다 드려서 주변 사람들이 다 희은씨 생일인 것을 알게되었다. 들은 바로는 다들 난감해 하는 눈치라고. (회사분위기가 그런 것을 챙기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11시쯤 지미선배랑 몰래 빠져나와 스타벅스에서 축하를. 나는 선물로 핑거로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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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Meet with Jay and 참꼴너무 피곤해서 집에와서 그냥 퍼질러 잤다. 휴대폰도 자동응답으로 해놓고서. 간간히 진동모드가 울렸는데 신문기자이거나 회사사람일 것 같아서 무시하고 그냥 퍼질러 잤다.일어나봤더니 제이양의 메시지. 저녁을 같이 먹었다. 큐슈라멘과 커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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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also http://jay.pe.kr/bg2/index.php?pl=226&nc=1 박상 커피샵 여는데도 가봤어야 하는데.. 집에오는길에 참꼴과 연락 힐튼호텔을 산책했다. 나무향기가 가득한 길을 걷는 것은 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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