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4-04-17[edit]서태지팜을 안가져가서 퇴근길에 오랜만에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틀었다. 초대손님으로 서태지가 나왔다. 서태지에 대한 인상은 말을 거의 안하고 뭔가 좀 어색해서 DJ가 좀 많이 당황하는 그런 그림인데, 세월의 힘일까, 배철수형님의 능력일까 서로 굉장히 편하게 얘기하는 분위기다. 즐거워 하는것 같고. 그리고 팜을 안가져와서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다.
|
NyxityMostPopular 10바벨의도서관 인기문서 Best 10
Recent Articles
Comments & Trackbacks</c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