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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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3-29

[edit]허리..

토, 일 이틀갈 종일토록 누워서 지냈더니 허리가 아프다. 거의 비몽사몽으로 지냈더니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꿈을 많이 꿨다. 이건 꼭 다른데다 써먹어야지 싶은 꿈이 한타스정도 되는데 물론 다 까먹었다. --;; 뉴튼처럼 떠어로는 생각을 잊지않기 위해 하루종일 침대위에서 앉아있었어야 했나보다.

이주가까이 빠진 골프를 다시 시작. 물론 공이 전혀 안맞는다. --;;;; 야근과 감기몸살로 일주일을 완전히 날렸으니 조금씩 정상으로 돌려놓아야겠다.


  • suitall : 저도 골프를 배우고 싶단 생각을 가끔하는데..어떤가요? 재밌나요? 특별한 묘미가 있나요? - 2004-3-30 8:28
  • Nyxity : 음..공이 잘맞으면 재밌죠. 그렇지만 빠질만큼 재밌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아직 필드에 안나가봐서 그런지 - 2004-3-30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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