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01-15

마지막으로 [b]

[Nyxity's Monologue]새 창으로 열기 로 이전합니다.

[edit]/2004-01-15

[edit]대신 돈 받잖아요!

야근하고 스타벅스왕관을 만들어주셨던 (See also 왕의귀환) 지미선배와 저녁을 먹었다. 툴툴툴 거리면서. 그러나 집에 가면 9시반, 10시쯤 될거라는 예상이 되자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궁시렁 거렸다. 회사에 보낸 시간이 아깝다고

"대신 돈 받잖아요!"

지미선배가 바로 말했다. 갑자기 가슴속 응어리졌던 답답함이 사라졌다. 그래 돈을 받잖아. 뭘 궁시렁 거리나.

[edit]지하주차장 고양이

Upload:04Jan_44.jpg

카메라를 안가지고 간 날에 꼭 고양이가 출몰한다. 그것도 두 마리나!


이름:  
Homepage:
내용:  

<<   /2004-01-16 (2004-01-16)[p]   | /2004-01-15 (2004-01-15) |   /2004-01-14 (2004-01-14)[n]   >>

Nyxity

MostPopular 10

바벨의도서관 인기문서 Best 10
최근변경내역 (1076029 hits)
TheLibraryOfBabel (74031 hits)
핸드드립 (53448 hits)
게시판 (50411 hits)
만년필구입가이드 (37598 hits)
에스프레소 (33132 hits)
커피의종류 (28592 hits)
MacTips (28220 hits)
Coffee (28115 hits)
여성혐오 (26564 hits)

Recent Articles

Comments & Trackbacks

  • ( /코멘트올리는법 )
  • ( /트랙백보내는법 )
</center>

트랙백 주고받기

마지막 편집일: 2004-1-15 12:56 pm (변경사항 [d])
3047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이 페이지를 수정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