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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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1-10

[edit]만남

이메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요청하신 murmur님과 만났다. 허형만의 커피하우스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커피와 라리에또에서 파스타까지 얻어먹는 염치없는 짓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정말 뜻하지 않은 새로운 만남에서 오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얘기하다 보니, 참 예고갈려고 할때가 있었지..하고 회상했다. 바보의벽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람은 변하는 존재인가보다.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보람을 느꼈던 하루였다.

[edit]기타등등


  • murmur : 저두요 ~~~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 2004-1-11 10:35
  • carinaky : 덩달아 잠깐 보람찼던 하루..^^ - 2004-1-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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