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4-01-10[edit]만남이메일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요청하신 murmur님과 만났다. 허형만의 커피하우스에서.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커피와 라리에또에서 파스타까지 얻어먹는 염치없는 짓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정말 뜻하지 않은 새로운 만남에서 오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얘기하다 보니, 참 예고갈려고 할때가 있었지..하고 회상했다. 바보의벽에서 말하는 것 처럼 사람은 변하는 존재인가보다.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보람을 느꼈던 하루였다.
[edit]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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