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3-11-26[edit]잠시 방심을..잠시 업무에 열중하다 시계를 보니 12:00. 아뿔사 싶어 주위를 둘러봤으나 이미 늦었다.텅 빈 사무실. 결국 그래서 밥을 혼자 먹었다. 뭐 덕택에 빨리 먹고와서 이틀 연속 새벽 중국어 강의를 듣느라 졸린 상황이라서 노조 사무실에 가서 한숨 푹 잤다. 사이사이 꿈대문에 깼는데 정말 오래잔 느낌인데 시계를 보니 10분밖에 안지나서 또 자고의 반복이었다. 그래서 지금 정신이 좀 맑아졌다.
[edit]기타등등
|
NyxityMostPopular 10바벨의도서관 인기문서 Best 10
Recent Articles
Comments & Trackbacks</c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