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3-11-24

마지막으로 [b]

[Nyxity's Monologue]새 창으로 열기 로 이전합니다.

[edit]/2003-11-24

[edit]Organize yourself - Live a monotonous life

[정직한님의 블로그]새 창으로 열기에 있는 글을 보고 방청소했다. 일단은 바닥이 보일만큼..더 깊이 들어갔다가는 밤을 새워야 할 것 같아서..(사실은 귀찮아서) 조금식 방을 인간이 살수있는 곳으로 만들어야지.

일상이 중요하다. 하루하루가. 요새들어 정말 그런 생각이 든다.

올해가 벌써 다 지나는 것 같아서 2002년10대사건페이지를 둘춰봤다. 올해도 10대사건을 선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정말 고민하면서 썼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마치 어제같이 밀려오는 것이다. 1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관련하여 연말이라 업정평가등등도 작성하면서 일년동안에 내가 한 일들을 정리해 봤다. 정말..한 일이 별로 없고 놀았다는 티가 확연히 들어나서 절망했다. 자업자득은 이럴때 쓰는 말? 내년 연봉이 걱정이다.

[edit]ALFEE

ITunes덕에 옛날 CD를 리핑해서 듣고 있는데 요새는 ALFEE를 듣고 있다. 지겹게도 들었던 판인데 간만에 다시 들으니 너무 좋다. 몇달던에 NHK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것을 보여줬었는데.. 방을 청소할때 크게 틀어놓고 했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면서.

http://www.alfee.com/새 창으로 열기 - 공식홈

듣고 있는 앨법은 [Non-Stop the ALFEE]새 창으로 열기

80년대 영화, 음악들이 정말 황금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80년대를 주제로한 페이도 만들어볼까.

[edit]기타등등


이름:  
Homepage:
내용:  

<<   /2003-11-26 (2003-11-26)[p]   | /2003-11-24 (2003-11-24) |   /2003-11-23 (2003-11-23)[n]   >>

Nyxity

MostPopular 10

바벨의도서관 인기문서 Best 10
최근변경내역 (1076029 hits)
TheLibraryOfBabel (74031 hits)
핸드드립 (53447 hits)
게시판 (50411 hits)
만년필구입가이드 (37598 hits)
에스프레소 (33132 hits)
커피의종류 (28592 hits)
MacTips (28220 hits)
Coffee (28115 hits)
여성혐오 (26564 hits)

Recent Articles

Comments & Trackbacks

  • ( /코멘트올리는법 )
  • ( /트랙백보내는법 )
</center>

트랙백 주고받기

마지막 편집일: 2003-11-24 1:04 pm (변경사항 [d])
3124 hits | 변경내역 보기 [h] | 이 페이지를 수정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