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03년. 초등학교때 이맘때 쯤이면 사람이 그곳에 가 있을줄 알았는데..
미래는 저만치 아직도 멀지만..대신에 인터넷인가.
암튼..고비를 넘긴듯 하나...조심하면서 푹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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