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3-08-17

마지막으로 [b]

[edit]2003-08-17

오전엔 율과 YesOnoYoko전을..

낮에는 연정이를 선교관 계단에서 우연히 만나서..간만에 수다를 떨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게..너무 오랫동안 못봐서인지..음..보긴 얼핏얼핏봤지만..대화를 오랜만에 나누어서인지..자이어71, LC-5등 그동안 변경된 기기들을 주루룩 자랑하느라..시간이 모자른 듯.

여전히 밤샘하고..직장이 바쁜 모양이지만 건강하고 밟게 잘 살고 있는 듯 하야..기분이 좋았다.

그후..5번쯤 교회에서 마주쳤는 듯..6번째도 있었으나..우우..너무 자주 마주치는 것이 어색해야 살짝 몸을 숨겼다. ㅋㅋ. 음..오랜만에 친한 사람을 보는 즐거움이란..그동안 연락두절 된 사람들에게 연락을 한번 해봐야겠다.

Upload:03Agust_40.jpg - Zire71을 부러워하는 저 눈빛을 보라.

다음엔..G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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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텀도 이제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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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8-17 2:54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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