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즐겁다. 특히 4,50년대의 자켓이 요새나오는 것보다 훨씬 미적감각이 더 뛰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커피를 마시면서 재즈음악이 있는 전시를 본다는 것은 새로운 즐거움인듯. -- Nyxity 2004-5-20 0:09
전시제목에서 ‘Jazz Cat’은 재즈뮤지션들을 일컫는 말로, 자신만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적 목적을 위해서는 같이 뭉쳐서 즉흥연주를 하기도하는 그들의 모습이 흡사 고양이의 습성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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