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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에서 만들어진 문학 친목 단체. 본래 톨킨이 콜바이터즈(Coalbiters)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192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이 모임은 아이슬란드 영웅담과 신화를 좋아하는 옥스퍼드대 특별 연구원들의 모임이었다. 그 후 고(古) 에다를 비롯한 주요 아이슬란드 영웅담을 다 읽음으로써 이 모임은 해체되었고, 이번에는 루이스가 주도하여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친목 단체로써 인클링스(Inklings)가 만들어졌다. 이 때가 1930년대 초엽이다.

매 주 두 번씩의 모임이 있었으며, 처음 주요 회원으로는 루이스와 톨킨을 비롯하여, 오웬 바필드, 워렌 루이스, 허버드, 휴고 디슨 등이 있었다. (1939년에 새 회원 찰스 윌리엄스가 들어왔다.) 각 회원들은 자신들의 문학적 관심에 대하여 서로 토론하고 발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톨킨이 자신의 작품 "호비트"를 가장 먼저 이야기하기 시작한 곳도 이 곳이었다. 루이스는 이미 1932년부터 호비트 초고를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호비트는 1937년에 발행됨)

인클링스 소속 작가들의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ll Hallows Eve, The Greater Trumps, Place of the Lion 그 외 루이스와 톨킨의 작품 다수. 이 중 톨킨의 반지의 제왕, 호비트, 루이스의 사자와 마녀와 옷장 등 세 작품이 영국에서 설문조사한 "20세기 최고의 영문학작품" 30위 안에 포함되었다. 반지의 제왕은 워터스톤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판적인 평론가들을 패닉 상태에 몰아넣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상당수 기자들은 인클링스가 당시 어떤 문학 그룹보다도 더 뛰어난 그룹이었다고 평하면서, 그 비교 대상으로 뉴욕의 알곤킨 족, 파리의 헤밍웨이 파, 1930년대의 작가 모임인 W.H.오든/크리스토퍼 이쉬우드 그룹을 들었다.
{{{옥스퍼드에서 만들어진 문학 친목 단체. 본래 톨킨이 콜바이터즈(Coalbiters)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192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이 모임은 아이슬란드 영웅담과 신화를 좋아하는 옥스퍼드대 특별 연구원들의 모임이었다.
그 후 고(古) 에다를 비롯한 주요 아이슬란드 영웅담을 다 읽음으로써 이 모임은 해체되었고, 이번에는 루이스가 주도하여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친목 단체로써 인클링스(Inklings)가 만들어졌다. 이 때가 1930년대 초엽이다.

매 주 두 번씩의 모임이 있었으며, 처음 주요 회원으로는 루이스와 톨킨을 비롯하여, 오웬 바필드, 워렌 루이스, 허버드,
휴고 디슨 등이 있었다. (1939년에 새 회원 찰스 윌리엄스가 들어왔다.) 각 회원들은 자신들의 문학적 관심에 대하여 서로
토론하고 발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톨킨이 자신의 작품 "호비트"를 가장 먼저 이야기하기 시작한 곳도 이 곳이었다.
루이스는 이미 1932년부터 호비트 초고를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호비트는 1937년에 발행됨)

인클링스 소속 작가들의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All Hallows Eve, The Greater Trumps, Place of the Lion
그 외 루이스와 톨킨의 작품 다수. 이 중 톨킨의 반지의 제왕, 호비트, 루이스의 사자와 마녀와 옷장 등 세 작품이 영국에서
설문조사한 "20세기 최고의 영문학작품" 30위 안에 포함되었다. 반지의 제왕은 워터스톤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비판적인 평론가들을 패닉 상태에 몰아넣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상당수 기자들은 인클링스가 당시 어떤 문학 그룹보다도
더 뛰어난 그룹이었다고 평하면서, 그 비교 대상으로 뉴욕의 알곤킨 족, 파리의 헤밍웨이 파, 1930년대의 작가 모임인
W.H.오든/크리스토퍼 이쉬우드 그룹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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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현실 속에 있던 인간의 가치와 성령의 진리가 사실적인 소설이 발하는 날카로운 빛을 받아 밝은 곳으로 나왔다. 찰스 윌리엄스의 상징적인 상황 설정과 C.S. 루이스의 우화적인 이야기, J.R.R. 톨킨의 신화적인 표현에는 닥쳐올 일을 미리 아는 슬기로움이 들어있으며, 여러 개의 조각에 의존하는 상상력은 그 슬기로움의 깊이와 완벽함에 설 자리를 잃는다." }}}
"어두운 현실 속에 있던 인간의 가치와 성령의 진리가 사실적인 소설이 발하는 날카로운 빛을 받아 밝은 곳으로 나왔다.
찰스 윌리엄스의 상징적인 상황 설정과 C.S. 루이스의 우화적인 이야기, J.R.R. 톨킨의 신화적인 표현에는 닥쳐올 일을
미리 아는 슬기로움이 들어있으며, 여러 개의 조각에 의존하는 상상력은 그 슬기로움의 깊이와 완벽함에 설 자리를
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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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영국의 기독교 작가 C. S. 루이스의 유명한 <나르니아 연대기>에는 흰 마녀 제이디스가 등장하고, 그녀의 마법에 의해 나니아 왕국은 영원한 겨울 나라가 되어 있다. 이러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그리스도(이 작품에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존재는 사자인 아슬란이다)의 대속적인 사랑과 권능을 드러내는 탁월한 기독교 문학이다. 그리고 C. S. 루이스는 <침묵의 별 탈주>, <페를란드라>, <저 무서운 힘> 등 소위 ‘우주 소설 3부작'을 썼는데, 이 소설들에는 외계 행성과 외계인(동물)이 등장한다. 이 3부작에서도 루이스는 인간의 타락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그리고 있다. C. S. 루이스의 이들 작품들도 환상 문학의 전통을 형성하고 있다.

사실 환상 문학의 대가들은 그리스도인들이다. ‘현대 환상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은 바로 C. S. 루이스의 스승 격인 조지 맥도널드(George Macdonald, 1824~1905)이다. C. S. 루이스는 10대에 조지 맥도널드의 <판타스테스(Phantastes)>를 발견한 일을 훗날 <거대한 간격>에서 마치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처음 본 장면에 비유했다. 스코틀랜드 칼뱅주의 전통에서 자랐으면서 북구 설화에 관심이 많았던 맥도널드는 또한 <릴리스(Lilith)>라는 환상 소설도 썼다. 맥도널드 연구가인 롤런드 헤인은 맥도널드가 칼뱅주의와 낭만주의를 잘 결합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대 환상 소설사에서 중요성을 가장 인정받는 작품은 톨킨(J. R. R. Tolkien, 1982~1973)의 <반지의 주인(The Lord of Rings)>이다. 기독교와 옛이야기(fairy tales) 양자가 모두 다른 세계에 대한 믿음을 지닌다는 점에서, 옛이야기가 기독교 신학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한 톨킨 역시 그리스도인(가톨릭)이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C. S. 루이스와 함께 ‘암시(The Inklings)'라는 모임을 이끌며 환상 문학을 발전시켰다. 톨킨은 <반지의 주인> 뿐 아니라 이 작품의 전편이라 할 수 있는 <호비트(The Hobbit)>, 그리고 생전에 마치지 못하여 아들에게 편집을 위임한 <실마릴리온(The Silmarillion)> 등 환상 문학의 고전들을 남겼다.
우리가 잘 아는 영국의 기독교 작가 C. S. 루이스의 유명한 <나르니아 연대기>에는 흰 마녀 제이디스가 등장하고, 그녀의
마법에 의해 나니아 왕국은 영원한 겨울 나라가 되어 있다.
이러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그리스도(이 작품에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존재는 사자인 아슬란이다)의 대속적인
사랑과 권능을 드러내는 탁월한 기독교 문학이다.
그리고 C. S. 루이스는 <침묵의 별 탈주>, <페를란드라>, <저 무서운 힘> 등 소위 ‘우주 소설 3부작'을 썼는데, 이 소설들에는
외계 행성과 외계인(동물)이 등장한다. 이 3부작에서도 루이스는 인간의 타락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그리고 있다.
C. S. 루이스의 이들 작품들도 환상 문학의 전통을 형성하고 있다.

사실 환상 문학의 대가들은 그리스도인들이다. ‘현대 환상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은 바로 C. S. 루이스의 스승 격인
조지 맥도널드(George Macdonald, 1824~1905)이다. C. S. 루이스는 10대에 조지 맥도널드의
<판타스테스(Phantastes)>를 발견한 일을 훗날 <거대한 간격>에서 마치 단테가 베아트리체를 처음 본 장면에 비유했다.
스코틀랜드 칼뱅주의 전통에서 자랐으면서 북구 설화에 관심이 많았던 맥도널드는 또한 <릴리스(Lilith)>라는 환상 소설도
썼다. 맥도널드 연구가인 롤런드 헤인은 맥도널드가 칼뱅주의와 낭만주의를 잘 결합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대 환상 소설사에서 중요성을 가장 인정받는 작품은 톨킨(J. R. R. Tolkien, 1982~1973)의 <반지의 주인(The Lord of
Rings)>이다. 기독교와 옛이야기(fairy tales) 양자가 모두 다른 세계에 대한 믿음을 지닌다는 점에서, 옛이야기가 기독교
신학에 매우 적합하다고 판단한 톨킨 역시 그리스도인(가톨릭)이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C. S. 루이스와 함께
‘암시(The Inklings)'라는 모임을 이끌며 환상 문학을 발전시켰다. 톨킨은 <반지의 주인> 뿐 아니라 이 작품의 전편이라
할 수 있는 <호비트(The Hobbit)>, 그리고 생전에 마치지 못하여 아들에게 편집을 위임한 <실마릴리온(The Silmarillion)>
등 환상 문학의 고전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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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작가들의 이러한 환상 문학 작품들을 잘 소개하고 또한 그 작품들의 신학적인 의미를 깊이 연구하는 학자들이 우리 나라에도 배출되기를 기대해본다. }}}
그리스도인 작가들의 이러한 환상 문학 작품들을 잘 소개하고 또한 그 작품들의 신학적인 의미를 깊이 연구하는 학자들이 우리
나라에도 배출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