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최대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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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째 수정본

지상 최대의 쇼


그동안 도킨스가 냈던 책이 진화론 전체가 아닌 일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있었기 때문에, 작정하고 진화론 자체에 집중한 책을 낸 것 같다. 그리고 들어진신가 가시 돋친 느낌이 많이 났다면 여기서는 조금 어조가 누그러졌다.

진화론 자체에 대해 그 증거가 어떻게 있으며, 창조론자가 말하는 부분이 왜 말이 안 되는지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실례도 많이 들고 있어서 분량이 많음에도 쉽게 읽힌다.

가장 마음에 든 비유는 역시 '살인현장에 남겨진 증거'. 이미 충분히 확증 가능한 증거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권말에 설문조사 결과가 있는데, 미국은 40% 이상의 사람이 진화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감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교회 필독서가 되었으면 좋겠다. -- Nyxity 2013-3-18 1: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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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정본 편집일: 2013-3-18 12:34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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