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꼴Monologue/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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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inaky : 오빠 잘지내고 계신지요? 전 율이.. - <small>2004-3-29 9:07</small>
* 참꼴 : 반가와라, 율이. 이번 달 사무실 이사로 일이 밀려서 고생하고 있어. ^^ - <small>2004-3-30 18:01</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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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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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도시의 수묵화.
오늘 새벽 퇴근길 어느 공사장 한구석에서
오롯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탐스런 목련나무를 눈여겨 봐두었는데
오늘 오후 출근하며 찾으니 이미 파헤쳐진 후였다.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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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4-3-30 5:01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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