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우스와 같은 큰 전시물도 물론 인상이 깊었지만 스케치들을 모은 전시나 이면지에다 그린 그림에 더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림이나 예술이 그리 멀리 있지 않고 생활에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
전시 설명이 있었지만 말이 너무 많았다. -- Nyxity 2005-7-18 10:56
이 페이지의 트랙백 주소: http://www.nyxity.com/wiki/wiki.pl/action=tb&tc=ok/lwJ0UjQU&id=YoshitomoNaraFromTheDepthOfMyDra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