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소울에서 그에 대한 얘기가 잠시 나왔는데 그곳에서는 참 재밌는 아저씨라는 느낌이었는데 사진들을 보면 심각해서 좀 갭이 있었다. (반면 아라키는...역시 아라키라는 느낌을 받았고.)
사람의 생각이 변해감에 따라 사진도 변해간다는 것이 극명에 드러나는 것 같다. -- Nyxity 2004-1-2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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