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com]La Donna e` Mobile 님의 말: 개구리 수컷이 은어를 암컷인줄알고 달라붙었다. [nyxity.com]La Donna e` Mobile 님의 말: 뭐 요약하면 [nyxity.com]La Donna e` Mobile 님의 말: 10시간가까이붙어서 은어가 죽을라고하자 [SungJin] 잘가라 박상 님의 말: 번역 좀 써주지 귀찮아 하기는 [nyxity.com]La Donna e` Mobile 님의 말: 사람이 강제로 떼어놓았다. [nyxity.com]La Donna e` Mobile 님의 말: 그런거지. [SungJin] 잘가라 박상 님의 말: 왜 암컷인줄 알고 달라 붙었나? [nyxity.com]La Donna e` Mobile 님의 말: 그렇다는 추축이지.
[영화 한편 다운로드, 30만원 문다] - 변호사측의 방법론이 그다지 환영받을 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에대한 반발논리가 너무 취약하군요.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너무 모른다고나 할까..
[청량소녀의 제이양 레스토랑 그대로 배껴다 자기가 쓴양 둔갑시키기] [원본]
어이가 없군요. 인터넷같이 금방 출처가 드러나는 세상에서..
[옛날에 죽은 코메디언. 뉴욕에서 생존 확인.] [관련기사]
[직장인, 근무시간 4분의1은 `농땡이'] 저런..근무시간 4분의1을 일하는데...
Earth is a beta site. 님의 말: 고용인의 품질이 떨어지고 있긴 하죠. Earth is a beta site. 님의 말: 옛날 한창 성장할 때 같았으면, 인력으로 쓰지 않을 정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도 흔해지고. Earth is a beta site. 님의 말: 노력을 많이 하지 않는 사람도 행복하게 살려면, 정치적으로 알려져있는 바로는 북한이 가장 살기 적합하답니다.
[발매전 최신 게임 화면 스크린샷을 개인홈페이지에 올린 사람 저작권 위반으로 체포] - 한국은 개념이 너무 없어서...일본은 너무 철저해서 문제?
[일하지 않는 젊은이 니트 10년사이 1.6배] - 일본의 이야기입니다만..프리타, 파라사이트에 이어 이번엔 니트...
[그레콘북스]-그리폰북스와 눈물을마시는새를 어느정도 아셔야
초강추!!! "천공의 성 라퓨타" 리뷰 [1편] [2편]
[3편]
- 리뷰는 리뷰인데... 그 이상은 직접 보세요. 각 편마다 배경음악 때문에 로딩할 때 버벅대니 주의.
주절주절
에서 보고
횡설수설
로 퍼온것을 멘트와 페이지정리된 것을 그대로 다시 퍼옴..
[벤츠 버리고 스쿠터 "차 세울곳 없다" 대유행 ] - 안그래도..압구정동에 계속 살았다면 스쿠터를 샀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주문한 MP3 대신 권총] - 기사와 상관없지만 AK소총 탄창에 꽂는 MP3플레이어도 있었죠..
[복의 무독화 성공] 이제 안심하고 복요리를...
[코카콜라 언익스펙티드서머] gps발신가 달린 캔을 마신 사람에게 그 gps를 3주간 들고나니면 어느날 갑자기 그사람앞에 헬기가 내려앉아서 경품을 준다는군요.. 미국이라 스케일이..
[웬만한 한국영화 공짜로 보는 방법] - 그나저나 직장인은 힘든 시간대이군
[우익은 도서관을 싫어한다.] - "하지만 50∼70년 전을 기억해보십시오. 당신이 노동자로 일 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도서관을 당신 집처럼 드나들지 않았던가요? 요컨대 문화적 자원에 다가갈 수 있는 역량, 아니 그런 촉망마 저 잃고 말았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이 거둔 승리입니다." 한국에선 그런적 조차 없었다는 사실이 더 서글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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