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약 한달간 생활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나 감상 등을 스노우캣의 카툰으로 재구성한 이 책은 파리에 가보고 싶어지게 만들 정도로 파리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파리에 여행으로 갔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단골 까페의 인상기나 인베이더 타일의 이야기, 팻의 콘서트 등의 에피소드 등이 즐겁다.
책에서 소개 못한 사진이나 인상 등에 대해서는 아래 블로그에서 공개하고 있으니 책과 같이 보면 더 즐거울 것이다.
http://snowcatin.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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