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묘사와 이와 연결점을 갖게되는 마술쇼. 그리고 영화에서 처음 등장하게 되는 앨런의 모습이 무척이나 즐거웠다. 스카렛 요한슨은 극중 역할에 충실해서 그녀의 매력이(연기자로서의 매력은 충분히 발휘했지만!) 충분히 나타나지 못한 점은 있었지만, 휴 잭맨이 너무 멋지게 나와서 눈까지 즐거웠다.
뻔하게 예상되는 음모와 결말임에도 (스칼렛 요한슨이 스쿠프를 터트리게되어 감사하게 되는 장면에서 놀라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진부함이 아닌 안도감을 주는 영화라니. 역시 앨런답다고 느꼈다. -- Nyxity 2007-3-1 10:19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