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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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xity's Monologue]새 창으로 열기 로 이전합니다.

[edit]/2007-07-09 2007-7-9

야근을 마치고 집에가는 길에 체육관에 들렸다. 요새 계속 바빠서 운동을 못했고 오늘도 못할 듯 했지만 30분 만이라도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다. 체육관에 도착하니 10시30분. 11시까지 하니까 정말 딱 30분만 할 수 있을 듯했다.

시간대가 시간대이니 만큼 사람이 없어서 거의 일대일 지도를 받았다. 환갑을 넘으신 회장님께서 스텝과 하중이동을 통한 훅을 가르쳐주시면서 못나오더라도 혼자 이 기술을 연습하라고 하셨다. 기술을 몇번 해본 후 바로 샌드백을 치는데 오오 나의 체중이 완전히 실린 펀치가 샌드백을 두둘기는 쾌감이란. 스텝을 이용하기 때문에 동작이 굉장히 큼에도 불구하고 반격당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드는 기술이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콘트롤드 복싱과 웨이트는 생략했다. 11시30분까지 운동을 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 작은곰 : 다음날 회사는 잘 가셨나요... - 2007-7-13 3:15 pm
  • Nyxity : 응 - 2007-7-16 3: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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