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6-08-06EgyptTravelLog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일행들은 다 모여있었다. 간단하게 티케팅을 마친후 출국장으로 향했다. 아주 싼 항공권을 샀더니 스타얼라이언스임에도 마일리지 적립이 안되고, 자리배정은 이미 확정되어있었다. 꽤 비행시간이 길어서 통로나 비상구앞을 원했건만, 통로쪽이었다. 외교부에 파견나간 김모씨 덕분에 외교관줄을 서서 빠르게 출국수속을 마칠수 있었으나 일행자체의 인원수가 많아서 난 일반라인에 서서 출국수속을 받았다. 분산처리가 역시 일을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인가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면세점 구경을 했지만 역시나 딱히 살만한 것은 없었다. 지금 사가지고 나가면 짐되기도 하고. 자리에 앉아보니 일행들이 주루룩 앉았다. 다행히 새 비행기라서 자리가 이코노미임에도 여유가 있었다. 일단 기내에서 1박하는 것이라 잠을 청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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