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6-03

마지막으로 [b]

[Nyxity's Monologue]새 창으로 열기 로 이전합니다.

/HowWillYouDie 2006-3-9

You scored as Eaten. Your death will be death by wild animals. You will probably get eaten by a bear or shark something because you don't know the natural safety precautions and are ignorant.

Eaten

80%

Suffocated

73%

Gunshot

67%

Natural Causes

60%

Disappear

60%

Disease

60%

Bomb

53%

Stabbed

53%

Cut Throat

47%

Posion

47%

Suicide

40%

Accident

40%

Drowning

33%

How Will You Die??
created with QuizFarm.com

역시 무서운 동물들도 다 귀엽다고 느끼는 감각에 문제가 있는 듯.


/코멘트올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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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 없음

/SK의이글루스인수관련 2006-3-9

SK의이글루스인수로 이글루사용자들은 꽤 분주한 듯 하다. 몇몇 자주가는 곳도 벌써 다른 곳으로 옮길 채비를 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옮기게 될 경우 링크가 문제가 된다. 바벨의도서관에서도 많은 링크가 있는데 그 주인장들이 다들 폐쇄하고 다른 곳에 블로그를 옮겼을 경우 링크들이 다 끊기게 된다. 단순히 블로그 자체에 대한 링크를 수정하는 것이야 어렵지 않지만, 블로그의 특성상 포스팅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일이 링크 걸린 곳을 찾아서 주소를 고쳐야 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당장 바벨의도서관만 해도 [모기불통신]새 창으로 열기의 포스팅 중 특정 주제에 대한 링크를 모아서 만든 페이지가 몇개 된다.

위키의 경우 InterMap 만 고쳐주면 위키를 다른 곳에다 옮겨도 페이지명이 바뀌지 않는 한 링크들이 끊기지 않는다. 하지만 블로그 포스팅의 경우 절대주소가 있긴 하나 그것은 포스팅과 관련없이 생성되는 경우가 많고 이글루스의 경우 일정한 숫자에 불과하다. 다른 곳에 옮길경우 주소체계 자체가 또 완전히 바뀌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 툴들이 많이 나오고 서비스도 많이 생겨서 앞으로 툴을 바꾸거나 서비스를 바꾸는 사례가 종종 나올것이다. 그때마다 이렇게 난리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블로그 포스팅의 퍼머링크에 대한 표준안 같은 것이 생겨서 블로그도 InterWiki 비슷한 기능을 이용 링크가 끊어지지 않게 되었으면 한다.

see also


/코멘트올리는방법
  • Raymundo : 동감입니다. - 2006-3-9 16:42
  • DJ.HAN : 인생은, 그런 일도 있기 때문에 인생인 것입니다! - 2006-3-9 17:08
  • Nyxity : DJ.HAN / 그렇기야 하지만.. - 2006-3-9 17:28
  • Nyxity : Raymundo / 그쵸? - 2006-3-9 17:28
  • Raymundo : 오옷 알찬글에 올라갔었군요! 축하축하 - 2006-3-11 20:49
  • 미친병아리 : 링크가 안 끊겼으면 합니다.. 왜 글을 지워버리고 이사가려고들 하는지.. - 2006-3-26 22:54
  • Nyxity : 미친병아리/그러게요. 아쉽죠. 하지만 자신의 글을 어떻게 이용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남이 뭐라고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못되기도 하죠. - 2006-3-26 22:57
  • Stardust : 트랙백을 쏘려고 하는데.. 잘 가지를 않네요. - 2007-1-12 17:40
  • Nyxity : 아 성공했는데 에러메시지가 왔나보내요 중복된 트랙백은 지우겠습니다. - 2007-1-12 17:52
  • Nyxity : 아 코멘트도 금지단어 어쩌고로 에러나서 몇번 시도했더니.. - 2007-1-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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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 [6]

/공산당선언읽기 베로니카의이중생활 2006-3-12

토요일 JayJay 님과의 약속이 있어서 광화문 스타벅스로 향했다. 약간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창가 자리에 앉아서 [강유원의 찰학이야기-공산당선언 읽기] Podcasting을 들었다. IPod의 화면에 [공산당선언 읽기] 제목이 뜨고 스타벅스라는 공간이 만들어내는 시각적인 감각이 굉장히 아이러니컬하게 느껴져서 사진으로 남겼다.


공산당선언 읽기

이것저것 생각을 하면서 듣는중 JayJay 님이 오셔서 저녁을 먹으러 장소를 이동했다. 무엇을 어디서 먹을까 전날 고민을 했지만, 결국 아이디어 고갈로 일품당에서 스끼야끼를 먹는것으로 합의를 봤기에 계획대로 그곳에서 저녁을 해결했다. 식후엔 회사에서 받은 빠리바게트 상품권을 사용할 겸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퐁듀나 먹을까했지만, 작은 점포라서 퐁듀가 없었다.

후식까지 마친 후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하는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회고전 베로니카의이중생활을 보러갔다. 작년 여름 은하수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를위한안내서를 보러간 이후에 처음으로 다시 서울아트시네마에 왔다. 영화는 조금은 실망이었다. 하지만 그 감독 영화에 꼭 등장하는 노파가 또다시 등장해서 재밌었다.

3월 중순엔 히치콕 회고전이 있다니 스크린으로 다시 볼까 생각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 Sung Jin : 공산당선언읽기가 무슨 내용인가? 그리고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이 이제 개봉했던가? 재개봉이겠지? - 2006-3-13 6:41
  • Nyxity : 공산당선언 해설. 시네마떼끄에서 키에슬로프스키 감독 회고전으로 상영하는 것임. - 2006-3-13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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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 없음

/퍼머링크얘기가나온김에ToPic이야기 2006-3-13

링크에 관해서 저렇게 화제를 던지긴 했지만 당장 내 위키안에서도 고민은 있다. 바로 ToPic페이지. 시간이 지나면 하위페이지로 페이지를 나누고 그곳에다 과거 기사들을 옮기고 있는데, 막상 그럴 경우 특정 기사에 대해 링크를 걸었던 사람이나 트랙백을 날렸던 사람들이 다시 와보면 링크 걸었던 기사들이 사라져버린다는 문제가 생긴다. 또한 다른 블로그에 ToPic기사를 소개하려고 해도 애매해진다.

Monologue처럼 하루하루 페이지를 만들고 그것을 Include를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긴 했는데, 막상 그렇게 할려고 했더니 좀 페이지가 지저분 해지는 느낌도 들고..

뭔가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


/코멘트올리는방법
  • 에라 : tiki의 경우에는 아예 링크된 페이지를 캐싱을 해 버리는데.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6-3-14 14:44
  • Raymundo : GyparkWiki:횡설수설새 창으로 열기도 마찬가지인데, 딱히 ToPic을 링크하지는 않지 않을까요? 보통은 ToPic에서 본 링크 자체를 자기 홈에 다시 링크하지 않을런지... 어쨌거나 문제 자체는 저도 고민했던 건데 귀찮아서 더 고민 안하고 있었죠. - 2006-3-19 11:31
  • Nyxity : 드물긴 한데 트랙백을 보내오는 경우가 몇 번 있어서. - 2006-3-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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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 [1]

/WBC 2006-3-17

홈런취소라는 초강수 오심을 동원해도 미국이 멕시코에게 졌군요.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일본이랑 붙어야 하니 좀 지겹군요.

며칠동안, 야후로 한템포 늦은 동영상을 보며, TV와 미국현지에 있는 지인 등과 함께 MSN으로 잡담을 나누면서 즐겁게 경기를 봤습니다.

일하기 싫은 김에.. 관련 페이지 만들어서 여러 링크를 정리했습니다.

2006WorldBaseballClassic - 관련 링크들을 여기다 모으고 있음

평소에 국가 대항전에 보이는 과잉 애국심,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하는 느낌, 같이 응원을 안하는 놈 매국노! 등의 분위기에 경악을 하는 저입니다만, 이번 대회는 적절하게 야구라는 스포츠와 국가에 대한 애국심, 승리의 감정 등에 대해 균형을 가지고 있는 듯 해서 기분 편하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서재응 선수가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는 것도 귀엽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어제 집에와서 TV를 켜보니... 어딜 가나 야구의 승리소식. 함량미달의 애국주의를 부추기며 야구에 대한 기사가 아닌 국가대항전에 대한 기사를 써내려가는 신문기사들의 홍수가 우울하게 만듭니다. 6월엔 월드컵인데.. 어디 조용한 산속 절간에 들어가야 하나.


/코멘트올리는방법
  • ileshy : [1]새 창으로 열기 국가 대항전에 보이는 과잉 애국심.. 좋은 지적입니다.. 서로의 관심사가 다를진데 같이 동참 못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몰아치는것은 저도 정말 싫어하지요.. 그런데 미국이 4강에도 못들었으니.. 다음 WBC 는 없을거라는 추측도 있던데요..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6-3-17 20:52
  • Nyxity : ileshy/반갑습니다. 뭐 없어지면 없어지는거죠. 야구월드컵이 없는 것도 아니니까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wink.gif - 2006-3-17 21:10
  • Sung Jin : 한일전 정말 지겹다 근데. - 2006-3-18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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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트랙백 없음

/WhatAnimalWouldBestSuitYourPersonality 2006-3-27

What animal would best suit your personality?

A HERMIT CRAB.

You’re a relatively carefree person who likes spending time alone more often than with company. The home and social life aren’t such an important factor to you as maintaining your independence away from the rabble of modern society. You are a hermit!

Personality Test Results

Click Here to Take This Quiz
Brought to you by YouThink.com quizzes and personality tests.


/코멘트올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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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2006-3-27

예비군훈련을 마치자 새로시작하게된 민방위 훈련. 까마득히 멀리 있던 민방위가 되버렸다. 가서 할일은 없을 듯하여 PalmTX 에서 드라마를 잔뜩넣고가서 보고 왔다.

로스트 12~14편 엑스파일 시즌5 11~12

지겨웠다.

그나저나 TT3 시절엔 두편정도만 봐도 베터리가 나갔는데 5편을 봐도 베터리가 반이상 남아있네.


/코멘트올리는방법
  • Raymundo : Jof:주절주절새 창으로 열기에는 리뷰글이 올라오고 여기는 사용기가 올라오고... 크흑! - 2006-3-29 7:09
  • Nyxity : 흐흐. 그날 여러 살수있는 핑계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었나요? - 2006-3-29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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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Cooper 2006-3-28

한달 전 쯤 미니쿠퍼에 대한 문의 전화를 한 적이 있다. 할부 뿐 아니라 리스 등 다양한 구매방법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인터넷 검색을 했지만 별 뾰족한 해답을 들을 수 없었고, 언제나 결론은 매장에서 상담을 해보면 된다였다. 그래서 전화로 물어보고 매장도 교회에서 가깝기 때문에 곧 한번 방문하겠노라고 했다.

담당자는 내가 방문하겠노라고 해놓고 방문을 안하자 몇 번 전화를 했다. 출장도 겹치고 주말마다 약속이 생겨서 못갔던 것이다. 결국 오늘 미니를 몰고 회사 앞까지 찾아왔다. 전화를 받고 회사 정문으로 나가는데 눈발이 날린다. 뭔가 묘하다. 운명적인 만남을 뜻하는가?

키를 넘겨받아 한 번 몰아봤다. 예상했던 대로 서스펜션은 딱딱하고 스티어링휠 조작에 즉각즉각 반응했다. CVT 변속기도 수동기어같은 디자인이라 호감이 갔다. 수동만큼의 즉응성은 없었지만, 서울의 환경을 생각하면 충분하고도 남는 시프트성능을 보여줬다.

문제는 가격. 이것 저것 할부기간과 초기 구입비 등의 조건을 제시하고 맞춰봤지만, 국내 수입되는 모델이 몇가지 옵션이 없기때문에 단순했다. 나중에 이메일로 날라온 견적이 상담시에 봤던 표와 별 차이가 없었다. 할부금액은 허용범위 안에 들어오긴 하지만 현 지출상황이 변동이 없다는 전제하에서의 얘기다. 결혼/집마련 등을 생각하면 불안요소가 있기 때문에 저지르기엔 약간의 불안감이 있기도 하다. 몇년 후를 생각하면 좀더 실용적인 Golf가 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VW코리아에게 전화를 이번엔 해볼까?

컨버터블이나 수동기어 모델은 안들어오냐는 질문을 했다. 당초 6월에 컨버터블 모델은 들어올 계획이었지만, 현재는 미정. 들어오긴 들어온다고 한다. 나야 급할 것은 없으니까 좀 기다려볼까? 문제는 하드탑이 아니라서 뚜껑을 닫은 모습이 안예쁘다는 점. 수동은 수입할 예정 없음. 그리고 대기 기간은 1주일 정도면 된다고 한다. 예약주문 물량도 다 처리가 되었고 수입대수도 두배로 늘렸다나?

급할 것은 없으니 이것저것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러고보니 /2005-04-01 저 포스팅을 생각하면 정말로 4월1일에 구매를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긴한데..

잠시 회사밖에서 몰아보고 왔을 뿐인데 오후 내내 흥분이 멈추지 않았다.


/코멘트올리는방법
  • Sung Jin : 미니를 사야 결혼/집마련도 실현되지 싶은디.... - 2006-3-29 0:15
  • 아라비카 : 와~ 사진 찾아 보니까 미니쿠퍼 참 예쁘네요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6-3-29 9:30
  • yy : 꺄아~~ - 2006-3-29 9:45
  • Nyxity : 예쁘기만한 차가 아니라서 더 끌리죠. - 2006-3-29 9:45
  • 서늘 : 어헉! *두근두근* - 2006-3-30 10:15
  • Nyxity : 아직 결정은 안했어요 - 2006-3-30 12:58
  • 작은나무 : 나도 미니를 중고로 살까 고민하고 있는데, 2002년형 정도로 ... 근데 가격은 괜찮은데, 수동이라 ... - 2006-4-2 13:27
  • 작은나무 : 네가 가격 때문에 고민하는 걸 보니, 여기서는 괜찮은 가격의 차들이 한국에서 비싸게 팔리는 현실이 좀 ... - 2006-4-2 13:29
  • Nyxity : 그보단 옵션이 고정이라, 필요없는 옵션을 빼서 가격을 낮출수 없다는 것이 걸리지. 옵션가격을 생각하면 미국 가격에서 조금 더 비싼 정도에 불가하니까. - 2006-4-2 13:30
  • 작은나무 : 한국에서는 얼마 쯤 하는가? 에스가? - 2006-4-2 13:33
  • Nyxity : 3800 - 2006-4-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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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06-3-30

/MiniCooper 포스팅을 보고 지인이 하는 충고.

Upload:cap.jpg

충고는 들으라고 있다. (See also /하이얏트정원)


/코멘트올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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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로커피배전하기 2006-3-31

일본의 어느 커피관련 교수가 전자레인지로 커피를 배전해봤는데 의외로 결과가 좋았다는 말을 봤다. 그래서 참꼴이 스웨덴에서 사온 생두로 집에서 해봤다.


배전결과

3분정도 하면된다고 했는데 양이 적어선지 엄청난 강배전에 나쁜배전의 전형인 고르지 못한 색갈, 덧붙여서 체프와 실버스킨이 그대로 달라붙어있는 콩의 결과가 나왔다. 그래도 이정도면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 듯 하다. 시간과 그릇등을 고려해서 잘 하면 꽤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듯.


참담한 그러나 희망적인 배전결과

냉각시킨후 핸드드립으로 추출해서 마셔봤다.


추출결과

마실때는 의외로 괜찮네 싶었지만 곧 쓰고 떨떠름한 맛이... 지나친 강배전의 맛이 난다. 으음.. 실패이긴한데 해볼만하다는 결론? 몇번 더 해보면 어느정도 괜찮은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듯하다.


/코멘트올리는방법
  • Sung Jin : 이것도 여러번 실패해야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듯.(돈 좀 들겠군) - 2006-3-31 23:27
  • 키리리 : 이상한 맛일듯..체프와 실버스킨을 결국 털어낼틈 없이..안에서 눌러붙었다는 얘기네.ㅎㅎㅎ - 2006-4-3 11:54
  • 아라비카 : 전 홈로스팅은 엄두가 안나더군요.. 음.. 근데 전자레인지 라면~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6-4-19 16:00
  • Nyxity : 아라비카/저도 비슷한 심정으로 시도한건데, 그다지 추천하고싶진 않더군요. 타버려요. - 2006-4-19 16:23
  • kuzilius : 앗.. 저 찻잔.. 저의 집에 있는거랑 똑같아요.. - 2006-4-24 10:20
  • Nyxity : kuzilius // 그렇군요.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wink.gif - 2006-4-24 12:43
  • worthless : 음.. 기회비용을 고려.. 그냥 사먹는게 훨씬 경제적일듯. - 2006-11-1 11:35
  • Nyxity : worthless//맞아요. - 2006-1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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