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6-01

마지막으로 [b]

[Nyxity's Monologue]새 창으로 열기 로 이전합니다.

/집에가보니와있는 2006-1-10


미국에서 작은나무


보내온 선물. 그것은.


반지의제왕 일일 달력. 아까워서 못쓰겠다.

감사감사.

아울러..


올해도 고양이 책갈피

JayJay 님에게도 감사.

감동입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 작은나무 : 달력이라 좀 일찍 보냈다. 근데, 한 가지 확인하려고 ... 그거 포장되어 있었는지? 사진으로 보기엔 포장인 안 된 것 같아서 ... - 2006-1-11 4:56
  • 작은나무 : 그리고, 재균이 주소 좀 알려줘. - 2006-1-11 4:57
  • Nyxity : 포장 예쁘게 되어있었다. - 2006-1-11 9:11
  • 無名 : 와 이 책갈피 어디서 구하는거죠? - 2006-1-13 16:58
  • Nyxity : 無名//저도 선물받은 것이라 어디서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 2006-1-13 17:24
  • 참꼴 : 삼준, 안녕. 얼마전 옥라와 잠깐 만나서 네 이야기했다. 잘 지내지? - 2006-1-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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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2006-1-15

몇일 사이에 생긴 물건


버거킹에서 스탬프 모아서 얻은 버거킹 시계. 웃기게도 날짜와 요일 등은 수동이다.


명함스탬프


하지만 책도장으로 사용


/코멘트올리는방법
  • intherye : 수동이라닛. --; 목표를 재설정해야겠군요. - 2006-1-16 1:49
  • Nyxity : 그러게요 - 2006-1-16 8:59
  • 아라비카 : 와우~!!!! 정말 멋져요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원래 인쇄되어있는거 같은데요? 최고!!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7-8-7 4:30 pm
  • Nyxity : 아라비카/감사합니다. 커피매니아클럽은 뭐 어떻겐가 되겠죠.(뜨끔) - 2007-8-7 4: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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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목격한일 2006-1-16

광화문 교보에서 세종문화회관쪽으로 건널려고 길을 걷는데 내 앞에 여성분 한분이 걷고 있었다. 그러자 그 여성분에게 어떤 남자가 팜프렛 비슷한 것을 들고 접근하는 것을 봤다. 무슨 일일까 싶었는데..

"황우석 박사님 사태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나요? 음모에 희생되는..어쩌고"

기나도..저리가라의 줄기교..인가.... 잠시 나는 내 앞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 내 눈과 귀가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곧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같은 말로 접근하는 것을 발견했다.

....경악이다.

See also 황우석교수사태


/코멘트올리는방법
  • NovaKim : 요즘 가끔 젊은 시절에 탈한국할 기회를 버렸던 것을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한참 좌절하다가 뭐 여기만 그렇겠나. 비상식은 어디에나 있다 식으로 자위하고 있습니다. Nyxity님 덕분에 요즘 따로 황우석교수사태에 대한 기사를 찾지 않고 있지만 제 생각으론 한 6개월쯤 지나면 페이지 제목이 바뀌어 있을 것 같습니다. '줄기교사태'로 말이죠. 더 열 받는 건 환자의 희망이라는 허울 때문에 재연실험(말도 웃기네)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반대하기도 좀 뭐하다는 겁니다. 사기꾼 하나 때문에 이웃을 의심해야 하는 -요즘 밖에서 말할 때 조심합니다. 누가 줄기교도인지 몰라서요.- 이 희극적 상황이 과연 끝나기나 할까요? - 2006-1-17 6:21
  • Nyxity : 그러게요. 그냥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검찰 수사 발표후엔 또 어떤 물타기와 논점흐리기를 할지.. - 2006-1-17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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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소양부족의원인 2006-1-21

황우석교수사태기능성음료방부제검출논란등을 겪으면서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결여된 사람을 많이 보게되었다. 이공계의 위기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란 것도 알게되고...

그러는 와중 [Yes24:당신의 독서지수는 몇점?]새 창으로 열기이라는 설문조사를 보게되었는데..


분야중에 교양과학분야가 빠져있다

관심있는 분야를 조사하는 예시중에 교양과학분야가 빠져있다. 처음에는 내가 못찾는줄 알았는데 정말로 없었다. 그냥 '기타'를 선택해야 했다.

이러니 세상은 악령이출몰하는세상이 되버린 것인가?


/코멘트올리는방법
  • 강선아 : 고학적인것들 - 2006-3-5 19:40
  • 강선아 : 얼릉얼릉보내주삼 오늘안내 와주세요 ㅜ저발 부탁드림니다. - 2006-3-5 19:41
  • Nyxity : 누구셈? - 2006-3-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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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그램테스트(20060127) 2006-1-27

[에고그램 결과 "통속을 쫓는 뒷골목의 초라한 인생 타입"]새 창으로 열기

▷ 성격
안일한 성격에다 제멋대로 살아가는 주제에, 남들처럼 평범한 꿈과 즐거움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싶다는 
뻔뻔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은 결코 대단해지겠다,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회적 지위나 물욕을 지향해 봤자 
자신의 생활방식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을 하고, 적당한 돈을 쥐어, 적당히 즐겨보겠다는 것이 이 타입이 가지고 있는 모토입니다. 가령 
결혼문제의 경우에는 훌륭한 배우자를 원하는 반면 그런 멋진 상대에게 접근할 때의 치열한 경쟁이나 결혼 후 
상대방이 가질 우월감 등을 상상하면 도중에 기가 죽어버려, 결국에는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중류이상을 지향하며 그 나름대로 납득해 가는 타입이므로 쓸데없는 신경을 소모하는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까다롭고 어려운 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이쪽도 상대방에 대해 똑같이 하주지 않으면 
잘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상사 - 적당히 하고 있으면 별다른 불평은 하지 않을 상사입니다. 하지만부하의 희망사항이나 요구에 
대해서도 거의 무관심하기 때문에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후보 선수들을 지휘, 감독하는 각오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후보 선수들에게 무리한 
기대를 하는 것은 단순한 욕심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왠지 정확해서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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