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보니와있는 2006-1-10
보내온 선물. 그것은.
감사감사. 아울러..
올해도 고양이 책갈피 JayJay 님에게도 감사. 감동입니다. /코멘트올리는방법
/MONO 2006-1-15몇일 사이에 생긴 물건
![]() 버거킹에서 스탬프 모아서 얻은 버거킹 시계. 웃기게도 날짜와 요일 등은 수동이다.
![]() 명함스탬프
![]() 하지만 책도장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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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목격한일 2006-1-16광화문 교보에서 세종문화회관쪽으로 건널려고 길을 걷는데 내 앞에 여성분 한분이 걷고 있었다. 그러자 그 여성분에게 어떤 남자가 팜프렛 비슷한 것을 들고 접근하는 것을 봤다. 무슨 일일까 싶었는데.. "황우석 박사님 사태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나요? 음모에 희생되는..어쩌고" 기나도..저리가라의 줄기교..인가.... 잠시 나는 내 앞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 내 눈과 귀가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곧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같은 말로 접근하는 것을 발견했다. ....경악이다. See also 황우석교수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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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소양부족의원인 2006-1-21황우석교수사태나 기능성음료방부제검출논란등을 겪으면서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결여된 사람을 많이 보게되었다. 이공계의 위기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란 것도 알게되고...
그러는 와중 [Yes24:당신의 독서지수는 몇점?]
![]() 분야중에 교양과학분야가 빠져있다 관심있는 분야를 조사하는 예시중에 교양과학분야가 빠져있다. 처음에는 내가 못찾는줄 알았는데 정말로 없었다. 그냥 '기타'를 선택해야 했다. 이러니 세상은 악령이출몰하는세상이 되버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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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그램테스트(20060127) 2006-1-27
[에고그램 결과 "통속을 쫓는 뒷골목의 초라한 인생 타입"] ▷ 성격 안일한 성격에다 제멋대로 살아가는 주제에, 남들처럼 평범한 꿈과 즐거움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싶다는 뻔뻔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은 결코 대단해지겠다,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회적 지위나 물욕을 지향해 봤자 자신의 생활방식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일을 하고, 적당한 돈을 쥐어, 적당히 즐겨보겠다는 것이 이 타입이 가지고 있는 모토입니다. 가령 결혼문제의 경우에는 훌륭한 배우자를 원하는 반면 그런 멋진 상대에게 접근할 때의 치열한 경쟁이나 결혼 후 상대방이 가질 우월감 등을 상상하면 도중에 기가 죽어버려, 결국에는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중류이상을 지향하며 그 나름대로 납득해 가는 타입이므로 쓸데없는 신경을 소모하는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까다롭고 어려운 것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이쪽도 상대방에 대해 똑같이 하주지 않으면 잘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상사 - 적당히 하고 있으면 별다른 불평은 하지 않을 상사입니다. 하지만부하의 희망사항이나 요구에 대해서도 거의 무관심하기 때문에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후보 선수들을 지휘, 감독하는 각오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후보 선수들에게 무리한 기대를 하는 것은 단순한 욕심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왠지 정확해서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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