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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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5-03-02

[edit]눈길. 지각

출근길 앞차가 눈길에 미끄러져서 브레이크를. 다행이 그 자리에 멈췄으나 뒤에서 따라오던 소렌토가 추돌함. 차는 멀쩡했는데 꽤 큰 충격을 느꼈다. 그다지 별다른 이상은 다행이 없었다.

자유로 최악의 정체였다고 한다. 일산에 사는 회사사람 말을 들어보니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길바닥에 버렸다고 하니.. 그나마 난 다행.

[edit]Cyborg Name

http://www.cyborgname.com/cybimages/N/governor2k3-NYXIRY.jpg

http://www.cyborgname.com/cybimages/D/governor2k3-DONGJIN.jpg


  • Raymundo : 아이고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 2005-3-3 4:47
  • Nyxity : 네 자고나면 어디 아프면 어쩌지 했는데..멀정하군요. 고맙습니다. - 2005-3-3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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