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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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12-31

[edit]FPM

Upload:FPM.jpg

자자. 음료 무한제공의 FPM이 나오는 파티. 신나게 가서 놀았다...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파티의 하일라이트 시간대인 23시~01시 사이에 FPM이 나올거란 예상에 10시쯤에 출발을 했다. 그러나 호텔 입구 다다르기도 전에 가는길 노견에 일렬로 주차된 차들... 차가 들어갈 곳이 없다. 하는 수 없이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현매 중단..이라는 이제것 파티 참가해본 역사상 미증유의 사태가!! 몬도크로스가 오는 코엑스쪽 파티를 가느냐 이쪽으로 가느냐의 선택의 기로속에 예매를 안했더니 이런 결과가..

하는 수 없이 박상네 까페가서 놀다가 5시반 새벽 신년 예배를 드리고 귀가해서 잤다.

See also [FPM+FreeTempo Countdown Party 광란의 순간]새 창으로 열기 크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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