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4-08-21[edit]조조영화HellBoy를 조조로 Jay양과 보기로 했다. 생활리듬이 요새 깨져서 계속 잠을 설치는 중이라 못일어날까봐 걱정을 많이했고 영화시작 20분적에 오라는 엄포가 있었기 때문에 긴장을 했건만 결론은 아버지가 막내아들 늦잠자는 꼴 못본다 정신으로 억지로 일어나게되었다.정확히 20분 전에 녹색극장에 도착했으나 Jay양은 안보였다. 문자를 보냈더니 영등포구청을 출발했다는 답신이 왔다. 다행이었다. 일단 펑크난 것이 아니니. 영화는 그저 그랬다. 영화를 본후 스타벅스에서 선물을 줬다. 엽기사진도 좀 찍고. 자화상에 올릴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올리기로 했다. 바로 이사진! ...영화를 본후 피곤해서 집에가서 잤다. 깨보니 6시40분. 내일 아침도 영화를 보기위해서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좀처럼 생활리듬이 제자리를 못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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