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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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4-06-04

[edit]귀국

형네 가족이 귀국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참 금방 지난 것 같다. 벌써 2004년이 시작하고 6개월이 지났으니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는지 실감을 하고 있긴 하지만.

조카 민지는 부쩍 컸다. 정말 우리집 역사상 돌연변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에너제틱해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갈지 기대가 된다. 내 방에 들어오고 하는 말은 "더디..더디 룸!". 그래 나도 알아.

아반떼 반납.


  • carinaky : https://nyxity.com/wiki/emoticon//emoticon-laugh.gif - 2004-6-6 2:28
  • : 그 눔 똑똑하네.. 기대된다... - 2004-9-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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