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4-01-07[edit]핑게 거리는 세상에 널렸다.팜으로 애니나 영화를 보면서 러닝머신을 뛰면 일석이조, 운동도 하고 시간도 활용할 수 있는 굉장히 유익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이번주 부터 헬스장을 나가려고 계획을 세웠다.월요일. 팜을 회사에 놓고와서 일단 내일부터. 화요일. 본부 회식 수요일... 마음을 다잡고 Taken 1화를 팜에 넣은후 동네 헬스장을 향했다. 1년만에 와본 헬스장은 오오..장소가 좁아졌던 것이다! 두군데로 나누어져서 한군데는 러닝머신등의 기구가, 다른 곳에는 웨트 트레이닝 장소로 되어있었는데 한군데로 줄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분위기인 것이 아닌가! 게다가 등록하려고 했더니 데스크에는 아무도 없었다. 고민고민 하다가 그냥 집으로 왔다. 동네에 좀 괜찮은 곳이 있는 지를 찾아봐야 겠다. 세상엔 핑게거리가 너무나 많다.
[edit]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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