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3-12-01
[edit]60만원
60만원이 허무하게 사라졌다. 그렇지만 타이어를 바꾸니 확실히 그립력이 살아나서 코너도는 맛이 살아났다. 아아 역시 차는 돈먹는 하마다.
[edit]율과의 저녁미니홈피 몇번째 방문기념 율이가 밥사주기. 간만에 들른 데미타스. 여전히 깔끔하고 맛있는 파스타와 핏자. 그리고 커피. 김승로 아저씨.
[edit]책나왔다.여름휴가 후부터 나를 괴롭혔던 중국정보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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