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3-11-14[edit]또다시 iTunes아이튠으 ㅣ기능중에 Visuallizer라는 것이 있다. 뭐 그리 새로운 기능은 아니고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에도 있던 음악에 맞추어 음악을 시각회 시켜서 표현해 주는 그런 기능인데..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보다 더 음악을 잘 시각회했다고나 할까.. 처음에 별로 사용안했던 기능인데..라디오방송중에 나오는 곡명을 하상 표시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비쥬얼라이저를 계속 켜놓고 있는다.가끔..정말 감탄하면서 그 화면을 보게될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월트 디지니의 환타지아있다. 그가 제작했을때 표현하고 싶었던 양식은 이와 비슷한 모양이 아니었을까? 어쩌면 80년대 아니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이런 화면을 컴퓨터로 구현했다면 컴퓨터 아트로 큰 주목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그렇고 그런 단순한 음악플레이어의 기능에 불과할 뿐.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 그리고 향후 예술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기술 발전으로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하고. 그래..역시 오래 살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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