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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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3-11-11

[edit]패닉

또다시 시한이 다가오는 일때문에 퇴근 후 집에서 잠시 공항상태와 우울상태로 빠졌었다. 운동도 안하고, 뭐하는가 싶고 하루하루 너무 아무하는 일 없이 보내는 것이 아닌가 회의감도 들어서..

다행이 NoSmok:504AbsolutelyEssetialWords새 창으로 열기 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상태에서 바져나왔다. 다시 시작한 영어공부 착실히 하자. 그나저나 운동이 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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