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3-11-01[edit]강화도또 갔다왔다.이번에는 건축잡지에 나올만한 멋진 주변경관과 어울러진 건물을 구경했다가 그 집 주인들이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해서..완공된 후 첫 손님이라는 영광을.. 정말 멋진 집이었다. 국어 선생님이 사는 집과 그 제자인 건축하는 사람과 사진하는 사람들이 와서 살 집인데.. 선생님이란 직업이 생각해보면 가장 든든한 백을 가지는 그런 직업이 아닐까? (제대로 한다면.) 아쉽게도 내 기억속에는 은사스러운 선생님은 안계셨던 듯. 그래서 졸업후 선생님들을 다 잊었다. (아울러 친구들도?) 사진은 곧 정리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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