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2003-10-19[edit]일주일간만에 쓰는 모노로그다.정말 최악의 일주일을 보냈다. 일단 일을 미루고 보는 이 게이르고 나타한 성격탓에 이번주 수요일에 있는 행사 밑 기타 등등의 회사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 뒷수습을 하느라 정신없이 보낸 한주였던 듯. 한때 직장에서 짤리지는 않을까 걱정까지 심각하게 했었으니. 아직 그 사태들이 다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기도부탁을 해서인지 다행이 반이상은 해결되었다. EatThatFrog라고..해결해야 할 일부터 팍팍 해치우고 놀아야 할텐데 말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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