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갈까 고민고민하다가..피곤하고 멀리가기도 싫어서..일단 커피집에가서 커피를 마시며 정신을 차리다가..
모멘트앞 고양이 사진을 보고..다시 강화도를 가기로 결정..
잘 갔다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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