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xityMonologue/20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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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003-09-14

[edit]바나바

이번텀 GBS조장인 선래가 심트갔기땜시..대타로 오늘..몇년만에 해보는 조장질인지..당황하다가 끝났다.

덕택에 간만에 청년부예배드를 드렸고..심트갔다온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셨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이말은 창세기에 있는 말이지만..현재진형이라는 생각을 한다. 시간이라는 개념도 절대자에게는 우리의 생각과 다르리라는 생각. 창세기의 기사는..먼먼..과거가 아닌 현재까지도, 그리고 미래에도 이어지고..이러한 시간개념을 초월한 하나님께서 완성하신 창조의 모습에..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는 말씀을 하신것이 아닐까.

인간의 인지능력밖에서.

[edit]연휴결산

읽은책

본영화

여행

본전시

[edit]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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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3-9-19 5:38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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