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다.
음..선래가 내 조원이었던 것은 94년도였나..그때 쯤이었을텐데..8~9년전이구나. 음....말로 형용할 수 없는 묘한 감정. 이번 텀 GBS가 어떻게 될지..
- 저녁을 먹은 캘리포니아롤 전문점. 맛있었다. - 차를 마신 커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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