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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2월에내린눈 2006-2-82월에 눈이 이렇게 많이 오다니. 출근길이 무서웠지만 다들 차를 안가지고 나와선지 길이 텅텅 비어있었다. 덕분에 평소 시간대로 회사에 올 수 있었다. 간만에 눈다운 눈이 내려서인지 창밖의 풍경에 시선이 갔다.
회사 휴게실에서 바라본 모습
회사 휴게실에서 바라본 모습2 퇴근 후에는 커피도 떨어졌고 아름다운커피의 품평도 할겸 압구정동 커피집을 향했다. 출근때처럼 길이 한산해서 평소보다 더 빨리 압구정에 도착했다. 아름다운커피, 일본 카페 바하의 커피, 선생님네 커피를 비교 시음해볼 수 있었고 꽤 많은 커피를 마시게 되었다.
커피집에서
집에 가는 길에 다시 눈에 내렸다.
수동으로 셔터+노출을 통제하고 스트로보를 사용했으나 실패. 결국 슬로싱크 자동기능으로 찍었다. 돌아오는 길 내부 순환로 홍은터널에서 3차선을 말아먹은 트럭아저씨와 그 피해차량 4대 덕분에 엄청나게 밀렸다. 왜 다들 그리 개념없이 운전을 하는지. 그러고보니 출근길에서는 앞의 택시가 코너를 진입한후에 브레이킹을 하는 개념없는 운전으로 스핀해버리는 사태도 있었다. 트럭이나 택시나 다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인데 왜그리 개념없이 운전을 하는 것일까. 몇일 수면부족으로 일찍 자려고 했으나 커피의 여파로 새벽까지 전전반측. 졸립다. /코멘트올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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