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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책은또언제번역했어요 2007-1-16최근, 번역알바 마감이 좇겨서 회사에서 몰래 번역을 하고 있었다. 번역하는 것이 법원쪽에서 필요한 자료에 대한 번역이라 꺼내놓고 해도 왠지 회사업무같기 때문에 괜찮을거란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조마조마해 하면서 화르르 불타오르며 번역을 오늘 드디어 끝냈다. 근데 오후에 후배가 오더니 "선배, 언제 또 책을 번역했어요? 능력도 좋아"이러는 것이 아닌가? 화들짝 놀랬는데.. 이 책을 회사에서 직원에게 나눠줬던 것이다. 편역 : 이동진. 휴.. 들킨줄 알았네. 편역자 약력을 보니 나랑 한자까지 같아서 신기해 했던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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