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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지정사-타지마할 2005-7-23살인적인 더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보이는 지정사를 위해 밖에 나왔다. 약속장소가 이태원이라 차를 가지고 갈 엄두가 안 나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가는 과정에서 진이 다 빠져버렸다.(알고보니 집 앞에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었다.) 어찌하다 보니 JayJay님과 연락이 되어 이태원역에서 만나 같이 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 차량을 타고 있었다. 약 20분 정도 늦게 타지마할에 도착해 보니 벌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었다. 독일바퀴는 토종에 비해 몸도 크고 다리가 길다는 말을 통해 심지어 바퀴의 세계까지도 서양체형의 비율이 적용된다는 절망적인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지구와 태양을 사이에 두고 공전주기가 같은 반지구라는 존재에서 미녀들을 납치해간다는 이야기와 JayJay님이 구우신 쿠키가 맛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모임이었다. (라슈펠님의 사악한 결말도)
- 전리품
![]() JayJay님이 구우신 쿠키 술 마시러 압구정으로 가는 분위기가 되어서 비주류는 그냥 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우연챦게 장강명, 박상준님, JayJay님과 같은 버스(신촌방향) 를 타게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다가 강명이의 오피스텔에 모두가 쳐들어 가게 되었다.
맛있는 홍차와 작설차, 이슬차를 맛볼 수 있었으며 JayJay님의 정체를 예리한 지적으로 밝힌
See also [Captain Jayway's Personal Log ~ 2005년 7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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