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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전시와 건프라 그리고 지정사 2007-5-22마틴파 초대권이 있어서 듀게 개블에서 선착순 한 명을 모집한 결과 페리체님이 당첨되어 같이 보러 가리고 했다. 그러다 보니 수철님과 렉스님도(렉스님은 나중에 합류) 같이 보기로 했다. 예술의 전당까지 간 김에 카파전까지 보게 되었다. 두 전시는 모두 훌륭. 토요일이라서 걱정을 했지만 단체 학생도 없고 사람은 좀 있었지만 관람분위기를 해칠 만큼은 아니었다. 다만 도대체가 원문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이나 번역기로 돌린 듯한 비문투성이의 설명문은 뭐하자는 건지. 쇼핑영어만 할 줄 아는 내가 봐도 피식 웃음이 나는 판이라니. See also 포토저널리즘의신화로버트카파, 새로운신화마틴파 만족스런 전시를 본 후 압구정 커피집으로. 향이 강한 커피를 페리체님이 원하신다길래 이디오피아를 드립했다. 언제 한번 선생님 계실 때 드립을 해서 교정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 적시기 과정이 요새 잘 안된다. 기포발생. 하지만 모두 만족스럽게 마셔주셔서 기뻤다. 페리체님은 예민한 미각과 후각을 가지신 듯. 수철님은 진한 커피로 넉다운. 도중에 합류한 렉스님이 아니나 다를까 건프라를 꺼냈다. 즈다와 ...기타 등등. 즉석해서 먹선 넣는 법을 페리체님께 강의. 저녁시간이 되서 강남으로 자리를 이동하기로 하고 나는 지정사 모임이 있어서 헤어졌다.
![]() 먹선넣기 실습 ![]() 즈다의 모습 지정사는 멋신 정모와 합동으로 해선지 밥점 별채가 가득차서 정신이 없었다. 대신에 마일즈의 전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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