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분갈이 2006-6-9커피나무를 아이스커피용 1회용 플라스틱 컵에 기르고 있었는데 어느새 훌쩍 자라서 분갈이 시기를 넘었다. 컵이 투명하기 때문에 커피나무의 뿌리가 다 보일정도로 비좁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마땅히 옮길만한 데가 없어서 미루고 있었다. 현충일날 마트에 가서 쇼핑을 하면서 배양토와 화분을 사서 분갈이를 했다.
분갈이 한 커피나무 속이 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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