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흐름은 이번에도 이어지고 있다. 아예 IMF가 해체된 이후에 고립된 이단이 기존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마지막에 마스크를 통한 반전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본래 미션임파세블이 가지고 있었던 매력이었다. 그런 매력을 충분히 잘 살린 느낌이다.
액션도 좋았다. 첫 비행기에 매달리는 씬부터 카체이스, 오토바이 체이스의 질주감은 충분히 만족감을 줬다.
이 시리즈에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고, 탐 크루즈, 사이먼 페그의 매력도 충분히 살린 영화었다.-- Nyxity 2015-9-14 1:37 pm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