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inOf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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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 of Error


오차범위라는 말을 듣고 떠올린 아이디어로 단숨에 써내려간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에 나노기술과 바이오기술, 인간관계와 일상이 녹아든 단편을 만들어내다니.

일상에서 별것 아닌 말들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리고 단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스토리의 인물들이 어쩜 이리 생생한지. 리얼리스틱 -- Nyxity 2004-6-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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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6-5-23 1:48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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