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그 배우가 나오는 영화다. 사실 약간 돈이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미스터 빈이라는 인물의 중압감이나
가끔 배꼽을 잡게 할 만큼 웃긴 장면 ... 그리고 코미디 답지 않게 진지하면서도 큰 스케일에 ... 할인된 가격을 생각하면 ...
괜찮은 면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인물 하나로 영화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번 더 하며 ...--작은나무
웃기긴 웃기다. 명절때 TV에서 해주면 딱...일듯.-- Nyxity 2003-8-15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