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주로 폭포와 최근 호수를 주제로한 작품들이 많았다. 특히 폭포사진은 기존 풍경 사진에서 볼 수 없는 묘한 재미가 있어서 보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대표적인 선을 이용한 작품과 창시리즈도 볼 수 있었지만 이쪽은 작품이 적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특히 해안선과 나무의 경계부분에 호일을 감싼 사진은 벤치 뒤에 전시하는 무성의함으로 감상하는데 큰 지장이 있어서 조금은 화가 났다.
전시장에 존팔의 사진집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둘러본 후 사진집을 보고, 다시 전시를 둘러보면 감흥이 새로울 것이다. -- Nyxity 2005-11-14 15:23
